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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: 리치

빗속의 이별과 함께 시작된 죽음들. 그 한가운데 선 CBP 요원 카야.
비가 멎기 전에 돌아가야 한다. 오직 그만을 기다리는 지긋지긋한 살인자에게.
애증과 평행하는 끝없는 회귀, 마침내 돌아간 끝에는…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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